[ 보성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모견 ]
- 출 생 : 2016년
- 상 력 : 한국 챔피언[CH(KOR)]
- 특 징 : 블루솔리드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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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롱
- 출 생 : 2016년
- 상 력 : 한국 챔피언[CH(KOR)]
- 특 징 : 블루솔리드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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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아
보아의 특징
33cm의 소형 사이즈이면서도 건강하고 수려한 실루엣을 가진 신체구성, 예쁜 두상과 아름답고 큰 눈을 가진 보아는 어떤 모견과도 비교를 거부합니다. 체장과 체고의 이상적인 비율, 그려놓은 듯한 등선, 빼어난 미모의 얼굴, 더 이상 아름다울 수 없는 눈은 그 동안 배출했던 자견들의 아름다움에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특히 콜(부르면 즉시 주인곁으로 오는 회귀성)이 잘되고 차분한 성격, 영리함 등은 모견으로서 가치가 뛰어납니다. 실내와 실외 어떤 환경에서도 기르기에 적합한 품성이며 우리견사의 후손을 잇는 중요한 혈통이 필요할 때만 1~2년에 1회 정도만 브리딩을 하는 우수한 모견입니다.
- 출 생 : 2015년
- 상 력 : 한국 챔피언[CH(KOR)]
- 특 징 : 크림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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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백희:
- 출 생 : 2015년
- 상 력 : 한국 챔피언[CH(KOR)]
- 특 징 : 크림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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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설희
설희의 특징
37cm의 보통 사이즈이며 여자아이에서는 보기 힘든 긴 목과 목에서 등선으로 이어지는 선이 아름답운 실루엣을 가졌으며 예쁜 두상과 크림색상의 유전력이 돋 보입니다. 체장과 체고의 비율이 좋고 경쾌한 워킹은 좋은 신체구성을 느끼게 합니다.
엄마견은 이탈리안하운드 크림색상의 최고봉인 백희(한국챔피언) 이고 아빠견은 외국에서 수입해온 종견중 유일하게 우리견사의 브리딩시 혈통 보강이 지속적으로 가능한 종견인 크림색상 도브(한국챔피언) 입니다.
- 출 생 : 2018년
- 특 징 : 블루솔리드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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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엠마
- 출 생 : 2018년
- 특 징 : 블루솔리드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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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아이콘
- 출 생 : 2018년
- 부 견 : 도브 한국 챔피언[CH(KOR)]
- 모 견 : 초롱이 한국챔피언[CH(KOR)]
- 특 징 : 블루솔리드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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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쵸이
쵸이의 특징
33cm의 소형 사이즈이면서도 여자아이에서는 보기 힘든 긴 목과 목에서 등선으로 이어지는 선이 예술에 가까운 실루엣을 가졌고 예쁜 두상과 아름답고 큰 눈을 가진 쵸이는 어떤 모견과도 비교를 거부합니다. 체장과 체고의 이상적인 비율, 그려놓은 듯한 등선, 빼어난 미모의 얼굴등은 소형이면서도 높은 퀄리티의 작은 강아지를 배출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엄마견은 이탈리안하운드의 최고봉인 초롱(한국챔피온언) 이고 아빠견은 외국에서 수입해온 종견중 유일하게 우리견사의 브리딩시 혈통 보강이 지속적으로 가능한 종견인 크림색상 도브(한국챔피언) 입니다.
- 출 생 : 2017년2월생
- 부 견 : 렌더 유럽직수입견
- 모 견 : 졸리 한국챔피언[CH(KOR)]
- 특 징 : 블루솔리드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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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링 BIHO ARONG OF BOSUNG WOLF SHEPHERD(혈통서명)
아링의 특징
37cm의 적절한 사이즈이며 건강하고 수려한 실루엣과 굵은 뼈대를 가진 신체구성, 예쁜 두상과 아름답고 큰 눈을 가진 아링은 2020년도에 콜린과의 성공적인 브리딩에서 진가를 보여줬던 좋은 모견입니다. 자견들의 건강상태와 수려한 외모 , 특히 콜(부르면 즉시 주인곁으로 오는 회귀성)이 잘되고 차분한 성격, 영리함 등은 입양하시분들께 많은 만족감을 드렸던 브리딩이었습니다.
실내와 실외 어떤 환경에서도 기르기에 적합한 품성이며, 체장과 체고의 적절한 비율, 그려놓은 듯한 등선은 좋은 신체구성을 느끼게 하고 어떤 경우에도 공격성이 없는 온화한 성격, 풍부한 모량은 모견으로서 좋은 장점들입니다.
- 출 생 : 2017년5월생
- 부 견 : 도브 유럽직수입견한국챔피언[CH(KOR)]
- 모 견 : 백희 한국챔피언[CH(KOR)]
- 특 징 : 크림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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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리
아리의 특징
37cm의 보통사이즈로서 여자아이로서는 보기 힘든 긴 목과, 목에서 등선으로 이어지는 선, 그리고 뒷다리의 깊은 호크각 등 최고의 아름다움과 빼어난 실루엣을 가졌습니다. 예쁜 두상과 예쁜 눈, 밝은 크림색상이 돋보입니다. 체장과 체고의 비율이 적절하고 차분하고 조심스러운 성격이지만 주인만 보면 웃는 밝은 성격입니다. 엄마견은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크림색상으로서는 최고봉인 백희(보성견사출생, 한국챔피온)이고 아빠견은 유럽에서 수입해 온 종견 중 유일하게 우리견사의 브리딩시 필요시 가끔씩 혈통 보강이 지속적으로 가능한 크림색상 도브(한국챔피온)입니다.
여러 가지의 장점을 종합해 보면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 모견으로서는 모든 색상을 아울러 환산 할 수 없는 무한 대의 가치를 지녔다고 보여집니다. 2017년 5월생이지만 2019년4월20일에 콜린과 한차례 브리딩으로 남자아이 2마리를 출산했고 자견들의 성장과정을 지켜보고 예상했던 대로 대단한 모견임을 확인한 후 생후 6개월때 자견 2마리 모두 중성화해서 분양했습니다. 이번 21년9월22일 출산의 목적은 콜린의 뒤를 이을 수려한 신체구성, 예쁜 두상과 눈, 영리하고 차분한 성격, 크림색상의 강한 유전력 등을 겸비한 남자아이를 종견으로 성장시키고자 함에 있습니다.
참고로 색상은 크림색상으로서는 더 이상 없는 가장 밝은 라이트크림 색상인데 석양(지는햇빛)에서 사진을 촬영하다보니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누렇게 보입니다.
- 출 생 : 2020년1월8일생
- 부 견 : 누리 한국챔피언[CH(KOR)]
- 모 견 : 보아 한국챔피언[CH(KOR)]
- 특 징 : 크림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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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루비
37cm의 보통사이즈로서 여자아이로서는 보기 힘든 긴 목과 목에서 등선으로 이어지는 선, 그리고 뒷다리의 깊은 호크각 등 최고의 아름다움과 빼어난 실루엣을 가졌습니다. 예쁜 두상과 아름다운 눈, 수려한 신체구성을 가졌으며 대한민국 주거문화에 적절하게 조심스럽고 차분한 성격으로서 매우 영리합니다.색상은, 매우 밝은 이사벨라톤이 느껴지는 크림색상으로서 털이 매우 부드럽고 윤기가 흐르며 털 빠짐이 적습니다. 참고로 사진촬영 시간에 날씨가 흐려서 색상이 실제보다 더 진하게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