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1일 출생한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암 : 1, 수 : 2)
부견 : 콜린 (크림색상) : 유럽 직수입견이자 한국챔피언[KOR CH]인 갤럭시와 한국챔피언[KOR CH]인 루이의 아들
모견 : 엠마 (블루솔리드) : 한국챔피언[KOR CH]인 게리와 한국챔피언[KOR CH]인 보아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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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하는 강아지 ]
1. 크림색상 (암) : 분양가능
2. 크림색상1 (수) : 분양가능 (중성화 필수)
3. 크림색상2 (수) : 분양완료
엄마견 엠마는
모계쪽 윗대(6대~9대)에서는 2003년도 부터 보성견사에서 수입해 왔던
아이콘(미국챔피온), 캐딜락(미국챔피온), 부바(미국챔피온) 등이 근간을 이루고 있고
증조부모 이하는 2012년도 유럽월드도그쇼에서 1등을 했던
녹녹(2013년도 수입, 한국챔피온)이를 비롯해
유럽 직수입견인 로얄(2013년도 수입)과 갤럭시(2015년도 수입, 한국챔피온) 등의
우수한 혈통을 라인브리딩 한 아이임.
신체구성은 수려하면서도 대한민국 주거문화에 적절한 성격으로 브리딩 된 아이임.
체고 35cm 정도의 작은 사이즈지만 건강하고 두상에서 목선을 거쳐 꼬리까지의 실루엣이
아름답고 우아하며 신체구성이 반듯하며 아름다운 두상과 눈을 가지고 있음.
콜린과 3회에 걸친 교배에서 입증되었 듯
자견들의 아름답고 우아한 신체구성과 영리한 지능과 차분함 등이
유전적으로 잘 나타나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 아이지 발전에 중요한 아이임.
아빠견 콜린은
아름답고 수려한 외모와 예쁜 얼굴 생김새, 차분함, 영리함, 두려움이 없는 대단한 배짱,
교육에 대한 빠른 습득력과 오랜 지속력, 장점에 대한 강한 유전력 등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로서
어떤 종견과도 비교를 거부하는 세계최고의 종견이며 한마디로 우리견사의 축복입니다.
따라서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라는 견종의 아름답고 수려한 신체구성, 예쁜얼굴과 눈,
반려견으로서 적절한 품성 등에 대해 새로운 시대를 여는 소중한 가치를 지닌 종견입니다.
[ 생후 55일째 사진 : 2024년 11월 4일 촬영 ]
[순서] 좌측부터 크림색상(암), 크림색상1(암), 크림색상2(수) (생후55일째)
아래 각각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24년9월11일출생한 콜린와 엠마의 자견에 대한
각 개체별 상세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 아래 사진은 생후 55일째(24년11월 4일에 촬영)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