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출생한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암:2)
부견 : 콜린 (크림색상, 체고 : 36.8cm) 한국챔피언 : 유럽 직수입견이자 한국챔피언[KOR CH]인 갤럭시(사진보기)와 한국챔피언[KOR CH]인 루이(사진보기)의 아들
모견 : 루나 (블루솔리드) : 한국챔피언[KOR CH]인 왕코와 아링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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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하는 강아지 ]
1.블루솔리드 (암) : 분양완료
2.블루앤화이트마킹 (암) : 분양완료
아빠견 콜린은
아름답고 수려한 외모와 예쁜 얼굴 생김새, 차분함, 영리함, 두려움이 없는 대단한 배짱,
교육에 대한 빠른 습득력과 오랜 지속력, 장점에 대한 강한 유전력 등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로서
어떤 종견과도 비교를 거부하는 세계최고의 종견이며 한마디로 우리견사의 축복입니다.
따라서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라는 견종의 아름답고 수려한 신체구성, 예쁜얼굴과 눈,
반려견으로서 적절한 품성 등에 대해 새로운 시대를 여는 소중한 가치를 지닌 종견입니다.
엄마견 루나는
우리 견사에서 브리딩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아링의 딸로서
(루나)부견의 모계쪽 라인은 2003년도 부터 보성견사에서 수입해 왔던
부바(미국챔피온), 캐딜락(미국챔피온)등이 근간을 이루고 있고
(루나)모견의 모계쪽 라인 또한 2003년도 부터 보성견사에서 수입해 왔던
아이콘(미국챔피온), 블루햇(미국직수입견)등이 근간을 이루고 있습니다.
(루나)부견, 모견의 부계쪽 라인은 유럽직수입견인 로얄(벨기에 직수입견, 한국챔피온) 및
랜더(라트비아 직수입견) 등을 교배해 브리딩한 우수한 혈통입니다.
체고 37센티 정도로서 두상에서 긴 목을 따라 뒷다리의 깊은 호크각으로 이어지는 실루엣이
아름다우며 예쁜 눈과 두상 또한 우아함을 더해주는 수려한 신체구성을 가졌으며 대한민국
주거문화에 적절하게 조심스럽고 차분한 성격을 가졌습니다.
콜린과 교배해서 20년도 8월, 23년 4월에 출산했던 자견들에서도
아름답고 우아한 신체구성과 영리한 지능, 차분함등이 유전적으로 증명된 모견입니다.
분양할 아이들에 대하여
과거 콜린과 루나 사이에서 태어났던 4마리의 자견들에서 증명되었 듯
아름답고 우아한 신체구성과 예쁜 눈, 차분함, 또한 매우 영리해서 대소변을 가리는
속도가 빠르고 특히 콜(불렀을 때 주인에게 오는 회귀성)이 잘되고 배짱이 좋아
산책시 충분한 만족감이 느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체로 어렸을 때는 콜이 잘 되지만 성장과정에서 조그만 충격에도 콜이 안되어
줄에서 풀리면 잃어 버리는 일이 많이 생기는 경우를 생각해 보면 대단한 장점이라 할 수 있음.
[ 생후 50일째 사진 : 2024년 6월 23일 촬영 ]
[순서] 좌측부터 블루솔리드 (암), 블루앤화이트마킹(암) (생후 50일)
아래 각각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24년5월5일출생한 콜린와 루나의 자견에 대한
각 개체별 상세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 아래 사진은 생후 50일째(24년6월23일에 촬영) 사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