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4일 출생한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암 : 4, 수 : 4)
부견 : 콜린 (크림색상, 체고 : 36.8cm) 한국챔피언 : 유럽 직수입견이자 한국챔피언[KOR CH]인 갤럭시(사진보기)와 한국챔피언[KOR CH]인 루이(사진보기)의 아들
모견 : 아롱 (블루솔리드, 체고 37cm) : 유럽직수입견인 렌더(사진보기)와 한국챔피언[KOR CH]인 졸리(사진보기)의 딸
[ 분양하는 강아지 ]
1. 이사벨라색상 (암) : 분양완료
2. 이사벨라색상 (수) : 8월27일 보성 이탈리아그레이하운드를 사랑해주시는 분께 분양완료 되었습니다.
3. 블루솔리드1 (암) : 분양완료
4. 블루솔리드2 (암) : 분양완료
5. 블루솔리드3 (암) : 분양완료
6. 블루솔리드1 (수) : 분양완료
7. 블루솔리드2 (수) : 분양완료
8. 블루솔리드3 (수) : 분양완료
분양하고자 하는 이사벨라(수)의 현재 상태
등 선위에 바르는 내,외부 기생충 및 심장사상충 구제약을 바른 후
2021.7.17일 200만원에 분양하였으나 약에 대한 알러지 반응이 생겨
얼굴과 눈주위, 턱 등이 부어오르고 많은 눈꼽이 끼여
일주일만인 7.24일 견사로 돌아와서 지내고 있습니다.
특별한 치료약이나 중화제가 없어 약효가 발효되는 약 40일간 지나야 한다는
수의사님들의 조언에 따라 견사에서 특별한 치료 없이 잘 먹고 뛰어다니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8.10일을 정점으로 약효가 떨어지면서 알러지 증상도 줄어들기 시작하여
8.22일 현재 부었던 상태는 거의 가라앉았고 흔적만 남아 있으나
흔적 또한 하루가 다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눈물이 보일때도 있고 안보일때도 있으나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지금까지의 상황을 공유하면서 입양을 희망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100만원에 분양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이사벨라색상은 크림색상과는 확연히 다른 색상으로서
이 색상은 우리나라에서는 현재까지 총 5마리 밖에 태어나지 않았으며 귀하고 우아한 색상 입니다.
특히 콜이 잘되고 수려한 구성과 아름다운 두상, 튼튼한 뼈대 등 장점이 많은 아이입니다.
강아지들의 특징
뼈대가 튼튼해서 골절에 대한 위험이 없고 매우 건강하며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로서
가져야 할 등선 모양이나 얼굴 생김새, 다리의 각도 등 수려한 외모를 가지고 있음.
콜린(부견)과 아롱(모견) 사이에서 2020년 4월에 태어난 아이들을 참고해 보면
매우 영리해서 배변을 가리는 속도가 빠르고 차분하며 특히 콜(불렀을때 주인에게 오는 것)이
특출나게 잘되고 예민함이 없이 배짱이 좋아 산책시 충분한 만족감이 느껴진다고 함.
어렸을때는 콜이 잘되지만 조그만 충격에도 콜이 안되어 줄에서 풀리면 잃어 버리는 일이
많이 생기는 경우를 생각해 보면 대단한 장점이라 할 수 있음.
엄마견 아롱은
증조모(이름:아이콘, 미국 챔피온이고 보성견사에서 2003년도에 수입함)부터
특출나게 영리하고 차분하고 구성이 수려하고 아름다운 혈통으로서 보성이탈리안 견사에서
추구하는 브리딩에 핵심적인 혈통임.
아빠견 콜린은
수려한 외모와 예쁜 얼굴 생김새, 차분함, 영리함, 두려움이 없는 대단한 배짱,
장점에 대한 강한 유전력 등 이탈리안그레이하운드로서 어떤 종견과도
비교를 거부하는 최고의 종견이고 한마디로 우리견사의 축복임.
[ 생후 41일째 사진 : 2021년 6월 13일 촬영 ]
[순서] 좌측부터 이사벨라(암),(수), 블루1(암), 블루2(암), 블루3(암), 블루1(수),블루2(수),블루3(수) (생후 41일)
아래 각각의 사진을 클릭하시면
21년5월4일출생한 콜린와 아링의 자견에 대한
각 개체별 상세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 아래 사진은 생후 41일째(21년6월13일에 촬영)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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